제 5회 라즈베리 파이 & 임베디드 사용자 모임을 하였습니다. ^-^

 

 

모임 가기 전에 테트라님과 만나서 점심을 먹고 들어갔습니다. ^-^

 

 

 

전날 번개 때문에 못올줄 알았던 나무꾼님과 땡땡이아부지님이 먼저 와 있었더군요. ㅎㅎ

 

 

 

ICbanQ 박지홍 이사님까지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학부에서 졸업작품 구상하는 분과 산업 현장에 있는 분... 서로 보는 관점은 다르지만 재미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사진 시선을 거부하는 PDA님.... 계속 볼꺼면서~ ^^; 물그런히 처다보는 테트라님도 있었고요~ ^.^

 

 

 

이제 윈8을 재대로 쓰기 시작한 110W 와 마스보드를 달아서 인터넷 띄어본 랩독....

 

 

 

박이사님께 강제(?)로 미니HDMI 젠더 받아와서 이제서야 재대로 화면을 보았습니다. ㅎㅎ

 

 

 

요거 가지고 놀아야 하는데 시간이 만만치 않더군요. 요렇게 세팅해 놓으니 거의 노트북 같습니다. ^-^

 

 

 

여러가지 이야기가 모임중 나왔지만 핵심은 2차 맥주 마시면서 나왔고요......

 

 

 

맛난 음식과 이야기를 놓아두고 끝까지 같이 있고 싶었지만 일 때문에 먼저 부산으로 갔습니다. ㅠ_ㅠ

 

앞으로 모임은 실찌 물건을 만들어 보는  DIY 로 진행될거 같습니다.

 

곁다리로 라즈베리 파이를 이용한 3D 프린터 이야기도 나왔으니 정말 하게 된다면 기대가 되고요. ^.^

 

참, 2차에서 일어날 때 넘 적게 내고 나온거 같은데 나무꾼님이 알아서 하신다고 해서 얼렁 나왔습니다.

 

요 웬수는 나중에 정말 잘 되어서 곱으로 보답하겠습니다. ㅎㅎ

 

 

ps) 3D 프린터는 시간이 안되어서 못보고 왔네요. 모임 맞치고 공방에 갈 예정 이였는데.....

이것 때문에 12일 또 서울 올라가야~ ^^;그땐 잘난남자님도 오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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