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몰랐었던 갑작스런 번개였는데 그 내용은 갑작스러운게 아니었습니다. ㅎㅎ
요넘 보고 정신이 번쩍 들어 오더군요. ㅎㅎ
자작하신 보드로 만드셨다고~
폰으로 직접 명령도 내리고요......
하여간 또다른 세계에 들어간듯 했습니다. ^-^
아이팟 스타일의 콘트롤 앱도 직접 짜셨다고......
요넘 동작하는걸 보고 싶었지만 머피의 법칙에 충분히 만족된 날 이었습니다. ^^;
오고가는 잔속에 피어나는 이야기들.....
거기에 맛난 치킨 까지~ ^.^
넘 기술적인 이야기들이 나와서 여기에 끼여서 대화 하긴 힘들었지만......
그래도 제가 찾고 있는 라즈베리 파이를 통한 IPCAM 의 해결책이 보인듯 합니다. ㅎㅎ
넘 손동작이 빨라서 실례를 무릅스고 플레시를 터트려 한장 찍어 보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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