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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자정 경에 라면 먹고 속 달랜다고 삼각김밥도 제돈주고 사먹었습니다. 행사상품이라 음료수도 딸려 나왔네요~ ^.^

 

 

 

피쳐 맥주 구입시 같이 나오는 덤인데 냉장고에 넣으면 앞에 거랑 형평성(?) 문제 때문에 거의 빼 놓습니다.

 

이건 다 어디로 갈까요? ^^;

 

 

 

손님이 여러가지 물건을 구입 후 전자랜지 2군데에서 돌리다 깜빡하고 못 준 삼각김밥.... 일단 집으로 가저와서 먹었네요.

 

다음에 오시면 꼭 돌려 드리고 싶은데 늘 오시는 분이니.... ^-^

 

 

 

폐기된 햄버거도 하나 집으로 챙겨와서 사이다랑 먹었습니다.

 

이때 제가 알고 있는 높은분들에게 전화를 드렸는데 생각처럼 되지는 않았네요.

 

나중에 이분들 나중에 저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게 만드는 것이 제 목표가 되었습니다. ㅎㅎ

 

 

 

26일

 

 

 

출출해서 또 라면을 하나 먹고요. ^^;

 

 

 

어리? 편의점 물건 정리하다 보니 어제 덤이 종류가 많이 있었네요. 다 제 입으로 들어갔습니다. ^^;

 

 

 

과자 배치하다 자리가 모자란 넘 계산하고 집으로 대리고 와서 자기 전에 게임하면서 먹었습니다. ^-^

 

 

 

거의 저녁 가까운 점심을 시장통 손칼국수 집에서 먹었고요.

 

 

 

비빔면으로 했습니다. 비벼놓으니 양이 상당이 많았는데 보통으로 먹으면 뭔가 모자른듯 해서 늘 꼽배기만 시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