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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출발은 그냥 우리가 놀고 있는거 그대로 보여 주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시작한 일인데

 

이 일 때문에 서울 모임글 자체도 버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머리가 아픕니다.

 

그냥 생각 같아서는 페어고 뭐고 다 접고 그냥 해왔던 모임이나 잘 굴러가게 하고 싶지만

 

지금까지 진행 되어지고 또 도아 주시겠다는 분들이 한두분씩 나오고 있어서 접지도 못하겠고요.

 

일단 제가 아는 지인분들 중 회장 타이틀을 달고 계신 분들에게 연락과 문자를 드리고 있습니다.

 

 

http://itb2001.tistory.com/467

http://itb2001.tistory.com/470

http://itb2001.tistory.com/471

 

이게 잘하고 있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안되는 방향 보다는 되는 쪽으로 만들어 보려니 조금의 무리수도 두고 있고요.

 

이 일이 나중에 어떤 결과를 가져 오게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돈 벌어야 겠다는 생각이 머리 끝가지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