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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밀린거 한번에 갑니다. ^^;;;;

 

 

19일

 

 

사진이 찍혀 있는거 보니 이넘부터 먹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

 

 

 

바코드가 없는 도시락이 팔렸는데 증정용 초콜릿을 챙겨 드리지 못했네요. 나중에 다 제입으로.... ^^;

 

 

 

정리하다 자리가 없는넘 배치가 어려워서 그냥 봉지를 듣어 버렸네요. ^-^

 

 

 

역시나 팔리지 않은 센드위치... 시간차로 제 배속으로 들어갔고요. ^^;

 

 

20일

 

 

편의점 알바는 폐기된 김밥을 안좋아 한다고 하는데.... 전 계속 먹고 있습니다. ㅎㅎ

 

 

 

이넘도 2+1 으로 나와서 3봉 챙겼습니다. 한봉은 바로 섭취~ ^.^

 

 

 

자고 일어나니 출출해서 비빔손칼국수 먹으로 갔는데 역시 곱빼기는 넘 많더군요. 그렇다고 남기지는 않았습니다.

 

 

21일

 

 

허걱.... 패기된 삼각김밥이 왜이리 많이 나왔을까요..... 폐기 지원 된다는 점주님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요...

 

 

 

어제 키핑해 놓은 과자 한봉 뜯으며 손님 컴도 보아 주었습니다. ㅎㅎ

 

 

 

몇시에 먹었는지 생각이 안나는 간단한 식사..... ㅎㅎ

 

 

 

편의점 점주님이 메가박스 평일 초대권을 챙겨 주셔서 정현이랑 영화 보기 전에 먹었던 밀면......

 

 

 

색은 시뻘것지만 그리 맵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향이 좀 독특했고요.

 

 

 

만두도 한판 시켰네요.

 

 

 

극장에서 마실 음료도 준비해서 들어갔습니다. 전 얼음이 더 넣어 달라고 해서 저리 돔 형식의 뚜껑을.... ^-^

 

 

 

영화보고 돌아오는 길에 손 보아 주었던 노트북이 소리가 안난다고 해서 들려서 다시 손보다가 마신 맥주와 안주....

 

 

 

자정이 넘어 2시까지 계속 이런저런 이야기 듣고 하고 있었습니다. 노트북은 결국 집으로 가져왔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