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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크리에이터 페어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전 약깐 창의재단에 늦게 도착했고요. ^^;

http://www.kofac.re.kr

 

 

 

실장님의 기초 설명이 있었습니다.

 

 

 

조금 윗분의 말쌈도 있었고요~

 

 

 

이번 행사에 정말 발로 뛰신 조수경 주임님~ ^.^

 

 

 

생각보다 다양한 분야의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번 크리에이터 페어에 관한 취지를 이야기 해 주셨고요~

 

 

 

생각 이상의 결과를 만들 수도 있지만....

 

 

 

처음 하는 행사라 어느정도 시행착오도 예상 하고 계시더군요...... ^-^

 

 

 

실무 담당자님의 관련된 이야기도 해 주셨습니다.

 

 

 

조금 길었지만 사전에 이런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크리에이터 페어도 할 수 있었겠지요.....

 

 

 

질문 시간을 끝낸 뒤 점심시간 준비 하는 과정에 20분 정도 시간이 있어서.....

 

 

 

오신 분들 한분 한분 자신의 소개와 활동하는 일과 이번 페어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저도 나가서 왜 이 페어에 참여를 하게 되었는지 말했고요.....

 

 

 

이분 (media flow 대표) 때문에 저도 여기에 와 있었습니다. 네이버 쪽지만 확인 안했어도...... ㅎㅎ

 

 

 

많은 분들의 이야기와 뜻을 들고 얼굴이 밝아 지신 실장님~ ^.^

 

 

 

시간이 되서 점심을 먹으로 나갔습니다.

 

 

 

전자앨범 예를 들기 위해 즉석해서 찍은 사진인데 웃으시는 모습이 넘 잘 나와서 실례를 무릅스고 올려 보았습니다. ^-^

http://itb2001.tistory.com/352

 

 

 

여기서도 많은 이야기가 꽃을 피웠고요......

 

 

 

사전 에피타이져 인데 본 식사처럼 퍼왔습니다. ^^;

 

 

 

한참 뒤에 나온 크림 파스타..... 거의 후식처럼 먹었네요. ㅎㅎ

 

 

 

저처럼 먹은 사람이 꽤 있을게에요..... ^^;

 

 

 

그래도 맛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이번 페어에서 선보일지도 모르는 직접 기른 송이들......

 

 

 

하나 따서 직접 먹어보았습니다. ^-^

 

 

 

꼭 과학 분야가 아닌 먹거리 (채식) 관련 일 하시는 분들도 오셨고요......

 

 

 

하여간 생각 되로만 진행 된다면 정말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 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무지 부러웠던 네이버에서 만들어준 대표카페 인증 명함..... 정작 네이버 블로그는 쓰기도 싫은데도요.... ^^;

 

 

 

입가심으로 나온 매실음료 마시고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나오기 전에 실장님과 조수경 주임에게 몇가지 이야기를 더 했고요.

 

 

 

창의재단에서 나온 뒤 강남역 근방의 카페를 찾다가 들어간 네스카페.......공간과 시간은 넉넉했지만.....

 

 

 

정작 커피맛은 남기고 올 정도로 아니었습니다. 꼭 윈8 과 비슷한거 같아서 조금 머슥했고요.......

 

 

 

* 페어 진행할 운영진 모집합니다. 010-3319-칠사일공

자신의 경력에 한줄 들어갈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

교통비와 식대,  지방에 계신분들의 숙박비는 창의재단 쪽에서 부담한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