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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2+1 로 구입한 마지막 남은 나쵸를 더 털어 놓고 이상하게 아무것도 안먹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않은 고기를 모라 [계절밥상] 에서 먹었습니다. ㅎㅎ

 

 

 

어제 저녁에 실루엣 형님의 단체 카톡을 보았지만 알바 때문에 답을 안하고 지나갔습니다.

 

 

 

근대 다음날 직접 전화를 주시고 서울서 매니아님도 오신다고 해서 모라로 넘어갔습니다.....

 

 

 

역시 푸짐하게 나오는 고기들 보고 있자니 알바 때문에 막걸리 한잔 못 마시는게 좀 아쉽더군요.... ㅠ_ㅠ

 

 

 

제가 좋아라 하는 전~ 밀가루 보다 감자가루가 더 들어 있어서 훨신 맛있었습니다. ㅎㅎ

 

 

 

식사 대용으로 간 자리라 공기밥도 한그릇 먹었고요......

 

 

 

매니아님은 또 이런걸 가지고 오셨습니다. 청음 하시고 리뷰를 써야 된다고 오신 분들에게 평가를 해 달라고~ ^.^

 

 

 

근데 고음에 약하다는 전반적인 지적을 받았습니다.

 

저도 그쪽에 조금 약하다고 생각했지만 베이스는 꽤 강하게 들려서 일반적으로 듣기에 괜찬을거 같습니다. ^-^

 

 

 

특히 편의성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분리되는  칼국수 케이블도 꼬이지 않고 잘 보관 되겠고요....

 

 

 

또 끄집어 낸 기기....... 약깐 흔들였습니다. ^^;

 

 

 

이넘을 커뮤니티 카톡 감옥에서 경매로 싸게 구입 하셨다는데.....

 

 

 

무적칩이 꼿쳐 있어서 편의성 면에선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ㅎㅎ

 

 

 

제 블로그도 들어가 보았고요....

 

 

 

가로로 보면 가독성도 좋습니다. 이정도 사이즈의 윈8 패드도 나왔으면 하네요.....

 

 

 

계속 추가로 나오는 고기를 뒤로 하고......

 

 

 

아쉽지만 매니아님 열차 시간에 맞추어서 저도 계절밥상 에서 나왔습니다. 담에 맘 편한 시간에 가서 먹었으면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