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개XX 도 넘어가는 대한민국 입니다. 이러니 사기를 치고 다니는 넘들이 넘쳐 나죠.
현 대통령도 이 인간에게 삼촌이라 부루고 다녔으니 말 다 한거고요.
저도 사기를 저정도 수준으로 함 쳐 보고는 싶습니다.
그게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정말 비정상 적인거 밖에 없을까요?
'Old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대] 새벽 공원에서 이쁜 언니에게 쵸코바를 받았습니다. ^.^ (1) | 2013.05.25 |
---|---|
이번 금요일 서울에 게스트하우스 잡아 놓았습니다. (0) | 2013.05.22 |
펀의점 점주님이 밑반찬을 챙겨 주셨네요..... ^^; (0) | 2013.05.20 |
[펀의점] JAZZ 들으며 과자 까먹고 있습니다. ^-^ (0) | 2013.05.20 |
어제 하루 소일거리 하면서 지내 보았습니다..... (0) | 2013.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