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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페기 김밥이 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제 입 속으로~ ^.^

 

 

 

JAZZ 들으면서 까먹은 편의점 PB 과자~ ^.^

 

 

 

편의점 점주님의 어머님이 가지고 오신 반찬을 나눔해 주셔서 그넘으로 햇반 2개를 바로 해치웠습니다. ^^;

 

 

 

햇반 사러 거면서 4개 묶음 과자도 사왔네요. 한개 뜯어서 먹었습니다.

 

 

 

점심은 밀면으로~ 근데 이날 육수가 시원치 않아서 남기고 왔습니다.

 

 

더치도 한잔 마셨는데 사진을 못찍어서 전에 마셨던거 살짝 짤라왔습니다. ^^;

 

 

 

남아있는 과자는 시간차로 다 먹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