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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떤 힘을 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있어선 인생의 한 획이라 이렇게 유품처럼 품고 포스코로 향합니다.

http://itb2001.tistory.com/374

근데 이때 같이 행동하고 참여한 한 친구가 절 가슴아프게 행동하고 있네요....

생각 같아선 잡아놓고 이것저것 다 따지고 싶지만 다 큰 성인이고 지성을 가진 인간이라 재 맘대로 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 때문에 지금 하고자 하는 일에 발목 잡아서도 안되고요.

하여간 오늘 포럼 정말 재미 있어질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