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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새벽에 허전해서 라면을...... 그래도 전날 커피를 넘 마셨는지 잠이 안오더군요. ^^;

 

 

 

점심은 홍대입구역 8번 출구 근처 오벤토에서 먹어습니다.

 

 

 

추가 리필을 받았는데 소스가 그냥 간장 이라곤 생각을 못했네요. ㅎㅎ

 

 

 

지하철에서 팔았던 떡도 하나 사서 터미널에서 먹었습니다.

 

 

 

부산에 가지 못하고 익산에서 이리 인터넷 하며 요넘으로 저녁을 떄우며 내일 첫차가 갈때까지 있어 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