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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루엣 형님의 호출로 급히 연산동 사무실에서 사상구청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치우님 장난감~ ^.^

 

 

 

여기 사무실 방문을 했네요~

 

 

 

파티션 나누어 놓은 HDD 중 D: 가 인식은 하지만 자료가 안 보여서 노트북 하드 (500GB) 빼서 물려놓고....

 

 

 

R-Studio 돌렸습니다. 꼬박 2일 걸렸네요.... ㅠ_ㅠ

 

 

 

이것저것 해본다고 정리가 안되어 있습니다. ^^;

 

 

 

치우님은 블로그와 엑셀로 작업을 하시고 계시더군요.

 

 

 

갑짜기 눈에 들어온 사발면......

 

 

 

배도 안 곱파는데 그냥 뜨거운 물 부어서 뚝딱 해 치웠습니다. ^.^

 

 

 

엇~ 공장과 어울리지 않는 그림이 보이는 군요~ ㅎㅎ

 

 

 

이넘은 개업 선물로 받으셨다고~

 

 

 

요건 고속도로 지나가시다가 구입~ ^-^

 

 

 

점심은 차타고 나가서 해결했습니다.

 

 

 

해장을 칼국수로 하시더군요~ ㅎㅎ

 

 

 

데이터 복구하는 동안 사진을 좀 찍어 보았습니다. ^-^

 

 

 

공사장에서 파이프 깍는 기계는 많이 보았는데 이건 급이 틀리네요~

 

 

 

멀리서 한장~

 

 

 

저 선반(?) 위에 파이프를 언져 놓고 작업을 한다고......

 

 

 

현장에 시찰(?) 하시는 치우님~ ^.^

 

 

 

파이프와 밀링 머신들.....

 

 

 

공장의 규모가 보입니다.

 

 

 

어떤 의논을 하시고 계신 걸까요? ^.^

 

 

 

프로그램밍을 해서 작업을 하신다고....

 

 

 

저 수치가 무었인지는 모르지만......

 

 

 

여러 보턴을 누르면서 입력을 하셨습니다.

 

 

 

떠로 외부로 기억하는 장치는 없고 내부에 일련번호로 저장을 하더군요.

 

 

 

요것도 파이프 깍는 넘 이네요~ ^.^

 

 

 

프로그램으로 RPM 등 여러가지 값을 주어 동작합니다.

 

 

 

공작 기계의 뒷모습

 

 

 

속살도 구경 하고파 치우님께 부탁해서 열어보았습니다. ^-^

 

 

 

안엔 배선들이 가지런히 배열 되어 있더군요.

 

 

 

생각보다는 단순하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내부적으론 간단하지 않겠지요? ㅎㅎ

 

 

 

파이프 옮기는 작업~ 저도 노동현장에서 많이 해 보았던 일 입니다. ^-^

 

 

 

최종 결과물 이네요. ^.^

 

 

 

공장을 나오면서 한장 더 찍어 보았습니다.

 

이날 데이터 복구는 다 끝나지 않아서 다음날 와서 작업하고 저녁 번개까지 갔었네요.

 

물론 치우님이 쏘셨습니다. 제 용돈도 챙겨 주시고요~ ^.^

 

 

 

 

 

 

 

 

 

http://itb2001.tistory.com/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