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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직 시간이 좀 남아 있는데 그다지 배가 안 곱파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ㅎㅎ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뜨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시장통 손칼국수 집으로 갔습니다.

 

 

 

오늘은 유난히 짭짤한 것이 맛나네요~ ㅎㅎ

 

 

 

저녁엔 저번주 일요일에 코스트코에서 사온 볶음밥을 랜지에 돌려보았습니다.

 

 

 

식단 일기를 쓰지 않았다면 그냥 봉지에서 바로 먹었을 거에요... ^^;

 

 

 

약깐 매운거 같아서 소시지를 2개 같이 먹었습니다. ^-^

 

근데 나중에 간식으로 2개 더 먹었네요.

 

 

 

그래도 오늘 무한 고기집 쏜다는 달맞이꽃의 유혹을 뿌리쳤습니다. ㅠ_ㅠ

 

아~ 수시로 둥글레차를 마셨는데 차 종류는 그냥  넘겨요~ ㅎㅎ

 

 

 

 

http://itb2001.tistory.com/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