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니터 등 세팅할 물건을 부산에서 다 구했는데 CPU 만 거리가 있어 (김해) 택배로 받기로 했습니다.
http://itb2001.tistory.com/256
기다리던 택배가 오후 4시 넘어서 왔네요.....
브리 4000.... 가격이 넘 저렴해서 올라온거 다 구매했습니다. ㅎㅎ
http://todaysppc.com/u/?u=free/223737
같은 보드기 때문에 하나 세팅해 놓고 고스트로 백업 및 복제를 했습니다. ^-^
컴 3대와 모니터 2대.... 그리고 잡다한 부속품들..... 이넘들 갔다주고 일자리 얻을 수 있을까요? ㅎㅎ
자정 가까이 가서 달달한게 땡겨서 전에 병구가 사가지고 온 마지막 남은 유자차를 탔습니다.
http://itb2001.tistory.com/158
따따하고 달콤한게 하루 정리와 딱 맞아 떨어지네요~ ^-^
http://itb2001.tistory.com/243
'Old > 요상한 기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폰] 집에 작동하는 핸드폰이 5개가 되었습니다. ^^; (0) | 2013.03.24 |
---|---|
[유틸] 아침부터 고스트 세팅하고 있습니다. ^-^ (0) | 2013.03.22 |
[노트북] 반돌이의 IBM ThinkPad X60 내력....... ^^; (2) | 2013.03.09 |
[업체 방문] 용산 티즈버드 영업부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 (0) | 2013.03.08 |
[임베디드] 3번째 큐비보드를 받았습니다. ㅎㅎ (0) | 2013.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