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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아직 24시가 안 지나갔지만 그래도 오늘 선방한거 같습니다. ㅎㅎ

 

 

 

어제와 마찬가지로 초콜릿 몇개 집어 먹었고요......

 

 

 

아침 겸 점심.... 이런걸 브런치 라고 하나요. ㅎㅎ 좀 빈민스럽지만 식빵 4조각에 치즈크림과....

 

 

 

딸기쨈을 발라 먹었습니다. 우유도 한컵 반 마셨네요.

 

 

 

오늘 자전거 타고 수영강변과 온천천 통해서 사가지고 온 소시지.....  콜라 한잔과 함께 제 입으로~

 

원래 저게 아닌 무선마우스 사러 갔었는데 품절 되었습니다. 특가로 나와서 좋았는데.... ㅠ_ㅠ

 

아~ 자일리톨 껌도 리필용으로 잔뜩 사와서 입이 심심하면 계속 씹고 있습니다. ㅎㅎ

 

 

 

 

http://itb2001.tistory.com/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