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수사 의뢰 하려고요....
지금 피해자들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주저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일단 제가 하려는 일에 방해 요소가 된다고 생각하니
다른분들 사정 보면서 진행할 수 없다고 못박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다시 연락 주겠다고 하는데....
하여간 서울 올라가서 나온 이야기가 사기 금액의 절반이라도 투자된다면 좋겠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http://itb2001.tistory.com/209
저도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그정도 언변과 능력(?)이면 정식으로 투자제의를 해서 로비스트(?)로 활약해도 괜찬겠다는....
하여간 그런건 드라마 에서나 나오는 일이고 그넘 그대로 놓아 두었다간 제가 한 일까지 지가 한것처럼 또 사기 칠게
뻔합니다. 그런거 생각하면 정말 잠도 안오고요....
ps) 일단 고양이 가면으로 가린 사진이라도 IT 커뮤니티에 알렸습니다.
혹시 이 글 보고 있으면 자수해라. 니 인생 아끼려면...
http://todaysppc.com/u/?u=free/219722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image&wr_id=3938839
http://cafe.naver.com/gogoomas/245202
http://cafe.naver.com/nokiaa/377811
'Old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지니스] 내일 서울 일정이 빡빡합니다. ^^; (그리고 같이 노실 분~ ^.^) (0) | 2013.02.27 |
|---|---|
| [비지니스] 이번에 또 서울 올라 갑니다. ^^; (ICbanQ, 티즈버드, 쿼드콥터, 3D 프린터) (0) | 2013.02.26 |
| [귀가] 부산 오는 버스안에서 했던 뻘짓...... (0) | 2013.02.24 |
| [홍대 카페 탐방] I do cafe (아이두 카페) Bean Project (원두 볶는집) (0) | 2013.02.23 |
| 서울 둘째날은 이렇게 놀았습니다. ㅎㅎ (홍대, 스시, 고기, 호프, 노래방) (0) | 2013.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