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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에 장소를 섭외하러 가는 도중 저녁에 IT 관련 커뮤니티에서 번개가 있었습니다. ^-^

http://todaysppc.com/u/?u=free/217470

 

거기서 한분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시더니 전화 한통 거시더군요. ㅎㅎ

 

다음날 가서 담당자와 만나봽고 윗분에게 허락을 받았다고 해서 좋아라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약속 장소로 가기 전에 시간이 남아서 여기 사무실에서 있었지요. 맛난 피자도 먹었습니다. ㅎㅎ

 

근데 문젠 기쁜맘에 협의중 이라고 올린 회의장 사진과 지도... 그리고 KT 관악지사 라는 문구가 독이 되었습니다.

 

공개 모임은 안되고 비공식 적으로 사용해 달라는 이야기에 올렸던 글들을 다 내렸는데 지금도 구굴링 하면... ^^;

 

하여간 장소와 날자를 정하고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 오니 지옥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ㅠ_ㅠ

http://itb2001.tistory.com/183

 

뭐~ 그런건 그냥 넘어 가더라도 시간이 너무 없어서 부산 모임 홍보(?)를 거의 못하고 진행했더니 참여인원이 2명....

http://itb2001.tistory.com/199

 

이러다 서울 모임도 이꼴 나겠다는 생각이 드니 잠이 안 오더군요. 월요일 새벽에 바로 KTX 타고 서울로 향했습니다.

 

근데 올라가는 도중에도 일이 꼬일려고 했는지 내리기 20분 전에 전에 제가 쓴 글이 문제가 되어서 그글 수습하는데

 

시간을 써 버려서 오전 시간을 다 버렸습니다. 덕분에 큰형 만나서 맛난 점심과 커피는 얻어 먹었지만요... ^-^

 

 

 

형 직장 지하 2층 학부생 휴게실에서 KT 관악지사 가기 전에 노트북과 휴대폰을 충전했습니다. 물론 서핑도 하고요~

 

시간이 되어서 시간에 마추어 KT 관악지사에 도착했고 담당자 만나서 공개 모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취지를 말했고

 

 

 

윗분들에게 말씀 드린다는 이야기 듣고 전에 만들어 놓은 PPT 준비를 하였습니다.

http://itb2001.tistory.com/74

 

근데.... 조금 허무한 표정으로 들어 오시는 담장자님.... 그냥 OK 되었다고 하네요. ㅎㅎ

 

1주일 끙끙 알은게 정말 허무했습니다. 그래도 얼마나 좋았는지 저녁시간에 멀해야 할런지 몰랐으니까요. ^-^

 

 

 

그래서 확보된 회의장 입니다.

http://itb2001.tistory.com/202

 

이번 모임이 잘 되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으면 여길 계속 쓸 수 있는 꺼리도 남겨 놓았고요.

 

23일.... 앞으로 3일 남았는데 모시고 올 사람을 지금도 계속 만나고 다니고 있네요.

 

한분 확정한 분이 IT 쪽 법률 자문을 해 주실 분이고 밀당중인 ITC 관계자도 있습니다. ㅎㅎ

http://itb2001.tistory.com/204

 

내일.... 아니 오늘은 또 어떤분을 잡으러 가야 하는지 지금 열심히 머리를 굴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