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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잘 쉬었던 쪽방(?)에서 11시 체크아웃을 해야 되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http://itb2001.tistory.com/203

 

 

 

요사진 올려 놓고 낚시를 하였는데..... 한분이 걸렸습니다. ㅎㅎ

 

 

 

홍대로 나오라고 해서 홍대입구역 근방을 잠시 구경을 했는데 날이 추워서 다시 지하철 역으로 내려왔습니다. ^^;

 

 

 

나중에 한번 더 놀려와서 홍대의 진수을 한번 맛 보려고요. 금요일 저녁이 피크라는데....... ㅎㅎ

 

 

 

다시 약속장소를 보니 홍대가 아니라 합정역 이더군요. ^^;

 

걸어가도 늦지는 않을거 갔아서 걸어 갔는데 넘 추웠습니다. ㅠ_ㅠ

 

 

 

그래도 맛난 스시를 먹으니 한결 좋아지더군요. 어디서 본게 있어서 전 손으로 주어 먹었습니다. ^-^

 

 

 

맛난 점심을 먹고 부르신분 사무실에 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시작하였는데~

 

 

 

부산에서와 같이 끝이 없더군요~ ㅎㅎ

http://itb2001.tistory.com/89

 

 

 

저 기타도 직접 만드셨다는데.......

 

 

 

디아블로 포스터가 인상적 이었습니다.

 

 

 

여기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어렴풋 느껴지는 책 제목들......

 

 

 

도저히 정리가 안되어서 일단 저녁 먹으로 나와서 잘 아는 고기집에서 해결했습니다. ^.^

 

 

 

입가심 한다고 맥주도 한잔 하러 갔었는데 여기 알바가 옆에 있는 사람에게 민증 요구를...... ㅎㅎ

 

 

 

그거 자랑 한다고 바로 잘 가는 커뮤니티에 인증샷과 사진을 등록하더군요. 그 알바 불러 놓고 제가 한소리 했습니다. ^^;

 

여기서 접고 그만 일어 났어야 하는데 제가 넘 아쉬워서 노래방 제안을 했고 한분이 콜~ 하시네요~ ^-^

 

다음 일은 생략합니다. 그냥 이 노래만 생각나는 군요..... ㅠ_ㅠ

 

길 - 엄마를 닮았네

 

하여간 새벽 3시까지 달리다가 이러다 사고 나겠다 싶어서 강제 귀가했습니다. ^^;

 

 

 

일단 모시고 집으로 갔고 저도 여기서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아침밥도 얻어 먹고요~ ^-^

 

 

 

이거 도찰 한거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

 

 

 

하여간 제 주위에는 이런분만 있는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