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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올이 무선청소기 개조를 한다고 부탁한 모니터 어덥터를 종류별로 4개 가지고 모라 계절밥상으로 갔습니다. ^-^
http://itb2001.tistory.com/150

맛난 고기와 다먹고 나서 남은 기름으로 부대찌게 비스무리 하게 만들어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네요.

결과는 몸무게가 또 2kg 늘었습니다. 물론 서울서 부터 시작된 먹자판 때문이지요. ^^;




테이블 하나를 저의 전용 공간처럼 쓰고 있습니다. ㅎㅎ




무적칩 먹은 모토쿼티를 AP 삼아 인터넷에 접속하고요......




이 시간이 제일 머리가 잘 돌아 가더군요. ㅎㅎ




여긴 생각보다 전망이 좋아서 밖에 보고만 있어도 운치가 있습니다. ^-^

내일 모래 부산 모임과 다음주 서울 모임 구상을 해 보는데 이 일이 끝난 다음엔 정말 제 몸을 최적화 한번 해 보려고요. 
http://itb2001.tistory.com/191

어제 우리집에 다녀간 예비 고등학생 앱개발 사업자도 괜찬은 아이템 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옛날 노키아 심비안 시절 스포츠 트래커 응용한 다이어트앱을 만들 생각입니다. ^.^
http://itb2001.tistory.com/163

그럴려면 말단 스마트폰앱 말고도 서버 수준의 데이터를 처리할 프로그램도 필요한데 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

 

 

 

ps) 날이 밝고 목욕탕에 들어가서 몸도 뜨거운 물에 담그니 개운합니다. ㅎㅎ

 

 

 

여기 생각보다 전경이 좋네요... 전엔 그냥 강만 보였는데... ^^;

 

 

방금 KTX 도 지나가고...

 

 

 

차들이 바삐 움직이는거 보고 있으니 꼭 장난감 같습니다. ㅎㅎ

 

 

 

 

 

어라? 비행기도 뜨네요~ 김해공항이 보입니다. 배만 강따라 움직이면 정말 다 있는건데... ^.^

 

 

 

한층 내려가면 찜질을 할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적당한 온도에서 땀을 빼고요....

 

 

 

91도.... ㅎㄷㄷ

 

 

 

5분을 못 견디고 나왔습니다. 폰이 뜨거워저서 잡질 못 할 정도가 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