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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이라 시차표 구하기가 힘들거 같았는데 새벽 일찍 나가니 KTX 표가 남아 있어 예약하고 역에 도착하니

 

30분 일찍와서 더 빨리 출발하는 표로 바꿀 수 있는지 문의하였더니 되더군요... 그런데 10분..... ^^;

10분이라도 더 빨리 가고파 교환을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을 만났고 이야기 나누며 즐거은 시간도 보내고 계힉했던 일정을 거의 다 마치고 집으로 가고 있습니다.

사진 정리해서 올릴게 넘 많은데 어떤 이야기 부터 시작 해야 할런지 고민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