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찾아가는 밥집.... 저 낡아서 색이 거의 없어진 프랭카드에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ㅎㅎ
적은 매뉴는 아닌데 그렇다고 잡다하진 않습니다. ^-^
오픈된 주방~ 편하게 가는 곳이라 추리링 차림으로.... ^^;
자~ 한상 차려 나왔네요~ 제가 좋아라 하는 부침게도 있군요~ ㅎㅎ
이런~ 밥뚜겅을 안 열었군... 한그릇 꽉 차게 담아 있습니다. ^-^
디테일 사진 생략~ 왜? 밥먹으로 왔으니까요~
잔반 처리 수준으로 싹 비웠습니다. ^^;
그리 크지 않지만 정갈하고 맛있는 식사가 나오는 곳 입니다~ ^.^
다시 나오면서 한장 더~
여기서 질문... 오늘 저기 있는 밥값이 얼마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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