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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제 많은 분들이 집에 찾아와 주셨네요. 고마웠습니다. ^-^

 

어제 아프다는 글 올리기 전에 먼저 연락 된 병휘가 제일 처음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http://itb2001.tistory.com/157

 

전부터 ebay 에 물건 살게 있어서 인터넷 상으로 대화 나누다가 어젠 직접 집으로 왔었네요. ㅎㅎ

 

몸 상태를 말하고 좀 따따한거 사오라고 했는데......

 

여러가지를 사가지고 왔더군요... 그중 전 오뎅과 두유를 잘 먹었습니다. 아~ 왕만두도 ~ ^-^

 

 

 

근데 이런 넘도 가지고 왔더군요~ 클리에.... 소니의 PDA.... 정말 이쁜넘 입니다. ^.^

 

 

 

이넘 베터리 구매와 다른거 하나 더 주문했네요....

 

 

 

병휘는 볼일 때문에 다시 나갔고 혼자 있기 싫어서 만만한 마현을 불렀습니다.

(마현 사모님껜 한소리 들을 각오 하고요...)

 

역시 주문한 커피포트를 챙겨 왔네요.....

 

뭘 타 먹을걸 찾았는데 마침 선텀에서 공부하는 [하이브리드 앱] 에 관한 교제를  병구가 가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http://itb2001.tistory.com/142

 

위 사진의 타 먹을걸 동반해서요~ ㅎㅎ

 

학교로 바로 가야 한다고 해서 아쉽지만 바로 보냈습니다. ^^;

 

그리고 자정 넘어선 하늘사랑님 까지 집에 오셔서 찜방까지 갔엇네요~ ^.^

http://blog.daum.net/thegreen0805

 

 

 

편의점에서 약도 사 오셨고요.... 집에 돌아와서 어제 먹었던 약과 음료... 그리고 받은 교제를 찍어 보았습니다. ^-^

 

 

 

집엔 오후 12시 정도에 들어 왔고 사무실에 잠시 볼일 보고 다시 쉬다가 택배로 이런 넘이 와서 잠시 정리를 했습니다.

 

 

 

근데 전에 이넘하고 교환해 준다고 받은 4GB SD 가 안보여서 한참 찾았는데 요넘한티 들어가 있더군요. ^^;

 

이넘도 하늘사랑님이 뽑기에서 500원 넣고 얻은거라 해서 냉큼 집어왔습니다. ㅎㅎ

 

어젠 정말 고마웠고 앞으로 아픈일이 없었으면 하지만 가끔 이렇게 아픈것도 나쁘지 않네요~ ^-^

 

근데 여기서 하나 아쉬운 건 전부 시커먼 수컷들만 찾아왔다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