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예비고등학생인 안드로이드 앱개발 사업자 (좀 길죠? ㅎㅎ)가 같이 가자고 해서 저도 한명 더 대리고
센텀 벤처타운에 도착 하였는데 정작 그넘은 개인적 사정 때문에 안왔더군요..... ^^;
어지되었던 공부방에 들어가서 이야기 해 주시는 것을 찬찬히 들었습니다.
많이 들어본 용어도 있고.... 처음 접하는 용어도 많았습니다. ^^;
다 알아 들었지는 않지만 그래도 예전에 프로그램 짜본 경험이 있어서 흐름은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
일단 교제를 구입후 매주 토요일에 참석을 해 보려고요~ ^.^
스터디가 끝난 후 라즈베리 파이와 큐비보드를 꺼내어서 요넘들 가지고도 잠시 시간을 가졌습니다. ㅎㅎ
http://itb2001.tistory.com/111
여기 참석한 한분은 이넘을 가지지 못해서 안달이 나신 분도 계셨고요.^^;
스터디가 끝난 후 실지 앱개발이 진행되어지는 사무실에 들렸습니다.
깔끔한 환경.... 넘 깔끔해서 아무것도 안 나올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ㅎㅎ
통일된 디자인에 아이맥이 기본적으로 한대씩 설치 되어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일하면 개발이 술술 될까요? ㅎㅎ
실 개발자 책상.... 노트북을 기본 베이스로 코딩을 하시더군요......
여긴 참관인이 좀 어지럽게 펼쳐 놓았고요.... ^^;
예를 들어 보여준 게임......
오늘 스터디 주최자 자리입니다. ^-^
여기서도 뒷 이야기가 더 재미 있었고요~ ^.^
서로 관심 꺼리가 비슷하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수다가 계속 되었습니다. ㅎㅎ
분명 게이밍 마우스 인데.......
완전히 앱개발 환경 펑션으로 만들어 놓았더군요~ ㅎㅎ
이미 굳어버린 머리 이지만 그래도 이런 시간을 같이 공유하면 어느정도 깨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
http://www.androidstudy.co.kr/bbs/board.php?bo_table=B11&wr_id=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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