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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제 일때문에 집에도 못가고 현장에서 꼬박 있었습니다. 다행이 전기장판이 뜨근해서 있을만 했고요....

 

 

 

오전 10시쯤 되서 더이상 말썽이 없을거 같아서 목욕탕에 갔는데 몸무게가 또 1kg 이 늘었습니다..... ㅠ_ㅠ

 

 

 

목욕을 마치고 밥먹기 위해 바로 옆에 있는 만화방을 찾았습니다~ ㅎㅎ

http://itb2001.tistory.com/118

 

 

 

전 여기가 만화방을 가장한 식당 같더군요~ ^.^

 

 

 

저정도 메뉴면 분식집을 능가 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옆에 달마도 인상적 이였습니다. ^-^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네요~ 만화책 대여는 구색 같습니다. ^.^

 

담번엔 육계장에 공기밥 하나 시겨 보려고요~ 근데 만화책은 볼만한 것이 눈에 안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