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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납품이 갑짜기 생기는 바람에 정신없이 2일을 보내었습니다. ^^;

 

 

 

사전 작업으로 집에서 미리 고스트 작업을 했습니다.

 

 

 

이것 말고도 이정도 더 밀었네요.... ^^;

 

 

 

중간에 직장상사가 불러서 이런곳도 갔었고요..... ㅎㅎ

 

 

 

늘 함께 일하지는 않지만 다 고생들 하는 사이라 주거니 받거니 했습니다. ^-^

 

 

 

거기 마담(?) 이라고 해야 하나요? 상사 부인 이셔서 맘놓고 마셨습니다. ㅎㅎ

 

 

 

술은 한찬 걸쳤고 내일까지 일은 마무리 해야 하고... ㅠ_ㅠ

 

할수 없이 후배에게 도움을 청해서 간신히 마무리 하였습니다.

 

고맙게 자신의 일도 있는데 새벽 3시까지 일을 같이하였습니다.

 

 

 

집에와서 좀 자다가 카톡으로 이야기 나누던 3D 프린터 소유주님이 집으로 오신다고 해서 모셨습니다.

 

근데 이분도 범상치 않은게 이런걸 가지고 다니시더군요..... ㅎㅎ

 

 

 

가지고 계신거 모두 털어 보았습니다. 전에 방전 되어 있던 아이패드2도 이번엔 살아있네요~ ^-^

http://itb2001.tistory.com/134

 

휴대용 직류어덥터는 휴대용 인화기가 그냥 인쇄를 하면 5정도 못 뽑아서 늘 같이 가지고 다니신다고......

 

하여간 저정도 가지고 계신거 보면 이분도 덕소릴 많이 들을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