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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모임에 필요한 것들을 주저리 주저리 싸 가지고 나갔습니다. ^^;

 

 

 

여기에 왔네요. ^-^

 

 

 

3시쯤 도착 해서 간단히 점심(?)을 먹었습니다.

 

 

 

잘 되는지 테스를 해 보았고요~

 

일단 3시 30분에 한분이 (uniwing님) 오시고 아직 구입을 안하시고 관망중 이시라 이것저것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

 

 

 

저녁이 늦어서 일단 간단(?)하게 식사를 시작했네요.... ㅎㅎ

 

7시 30분 정도 지난 뒤 드디어 기다리던 엔지니어분이 (오즈님) 오셨습니다~ 만쉐~ ^.^

 

 

 

제일 활용하기 좋은 네오지오 실행과 미디어센터를 실행하여 보았습니다.

 

 

 

이 사진과 동영상은 낵스터님이 해 주셨습니다. ^-^

 

 

 

뭐가 저리 좋은지....... ^^;;;;

 

질문도 많이 했고 산딸기의 원가 절감 때문에 아나로그 사운드 쪽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조금 늦은 시간엔 산딸기는 산으로 보내 버리고 술판과 사업 이야기로 꽃을 피웠네요~ ㅎㅎ

 

 

 

한분이 조금 늦게 도착 하는 바람에 라즈베리 파이는 정말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

 

 

 

10시 30분 정도에서 마감하고 2차로 간단하게 맥주집에 가서 치킨과 같이 한잔 더 했습니다.

 

 

 

저와 낵스터님은 집에 갈 차편이 없어서 찜질방으로 갔고요..... (낵스터님은 찜질방이 처음 이라고 하시네요)

 

 

 

잘자고 아침에 일어니서 땀좀 더 빼고......

 

 

 

조금 쉬다가 11시 경에 어제 모임 장소인 [계절밥상]에 돌아가 간단히 점심을 먹었습니다.

 

 

 

짐을 정리 하면서 눈에 띈 메모지........

 

 

 

이번엔 식사와 함께 즐거운 맘으로 시작했으니 다음 모임은 정식으로 세미나실을 빌려서 진행해 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