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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댓글을 열심히 달고 있었는데 의외의 댓글이 달려서 제가 문제가 있나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분명 더 잘 되라고 답글을 달은 건데 상대방은 뭔가 문제를 제기하는 쪽으로 보고 정말 사납게 달려들어서 이걸 계속

 

해야하나 하는 의구심도 들고요.....

 

다시한번 제 마음 속을 드려다 보고 있는데 저도 뭔가 원망하는 맘이 남아 있어서 이런 글들을 보면 맘이 아픕니다.

 

검색에서 [충고와 독설] 이라고 찾아보니 딱 맘에 드는 문구가 나와서 여기도 올려 보네요.

http://blog.daum.net/windbel7/11

 

 

충고와 독설

한 마디의 말은 날카로운 칼처럼 아프기도 하고
솜처럼 따뜻하고 부드럽기도 하다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는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 토마스 제퍼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