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있어서 3D 프린터는 정말 계륵 같은 존재입니다.
현재 이넘 가지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네임플레이트 같은 간단한 출력물을 뽑는 정도 인데 사람들이 원하는건
목업 정도의 작품을 원하거든요.....
지인이 또 다른 사람에게 절 전문가 라고 소개하면서 이야기를 했다는데 정말 챙피했습니다. ^^;
혼자서는 제대로 출력도 못하는 저로선 감당 안되는 이야기 이고요.
대신 이것 저것 들은 소식은 많아서 전반적인 3D 프린터의 이야기는 해 드렸습니다.
질문을 올리신 커뮤니티 링크를 달아보면 거기에 언급된 업체는 절대 구입하지 마시라고 했고요.
http://www.todaysppc.com/u/?u=free/256196
에펠도 추전을 못해드렸습니다. 굳이 지금 구입하신다면 mp-멘델 정도인데 이것도 좀 많이 불안하고요....
대신 직접 3D 프린터로 출력을 해 보시길 권해 드렸습니다.
그래야 본인 업무에 정말 3D 프린터가 쓰이는지 알수 있으니까요.
그런 면에서는 홍팀장님이 최근 오픈한 가게를 소개해 드렸네요. ^-^
http://itb2001.tistory.com/635
내일은 집에 있는 3D 프린터를 직접 한번 구동해 보렵니다. ^.^
ps) 관련 커뮤니티에 주옥같은 댓글이 달려서 링크 남겨 봅니다. ^-^
http://cafe.naver.com/makerfac/5254
'3D 프린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만에 컴퓨터와 3D 프린터 앞에 앉아 보았습니다. ^^; (0) | 2013.10.19 |
---|---|
[YTN 뉴스] 우주에서도 갓 구운 피자를… 3D 프린터로 뚝딱! (0) | 2013.10.13 |
요런 3D 툴도 3D 프린터에 적용할 수 있을까요? (0) | 2013.09.17 |
[해결] 기존 윈8 에서 잘 사용하던 램디스크가 8.1 에선 작동이 안됩니다. ㅠ_ㅠ (0) | 2013.09.10 |
[3D 프린터]와 윈8.1 그리고 노키아..... 뭔가 장난칠 좋은 기회 같습니다. ^.^ (0) | 2013.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