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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있어서 3D 프린터는 정말 계륵 같은 존재입니다.

 

현재 이넘 가지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네임플레이트 같은 간단한 출력물을 뽑는 정도 인데 사람들이 원하는건

 

목업 정도의 작품을 원하거든요.....

 

지인이 또 다른 사람에게 절 전문가 라고 소개하면서 이야기를 했다는데 정말 챙피했습니다. ^^;

 

혼자서는 제대로 출력도 못하는 저로선 감당 안되는 이야기 이고요.

 

대신 이것 저것 들은 소식은 많아서 전반적인 3D 프린터의 이야기는 해 드렸습니다.

 

질문을 올리신 커뮤니티 링크를 달아보면 거기에 언급된 업체는 절대 구입하지 마시라고 했고요.

http://www.todaysppc.com/u/?u=free/256196

 

에펠도 추전을 못해드렸습니다. 굳이 지금 구입하신다면 mp-멘델 정도인데 이것도 좀 많이 불안하고요....

 

대신 직접 3D 프린터로 출력을 해 보시길 권해 드렸습니다.

 

그래야 본인 업무에 정말 3D 프린터가 쓰이는지 알수 있으니까요.

 

그런 면에서는 홍팀장님이 최근 오픈한 가게를 소개해 드렸네요. ^-^

http://itb2001.tistory.com/635

 

내일은 집에 있는 3D 프린터를 직접 한번 구동해 보렵니다. ^.^

 

 

 

ps) 관련 커뮤니티에 주옥같은 댓글이 달려서 링크 남겨 봅니다. ^-^

 

http://cafe.naver.com/makerfac/5254

http://parkoz.com/gf_mx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