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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아직까지 영악하지 않는다는 증거 같아서 제 블로그에 기념으로 남겨 보네요. ^^;

 

오늘 공부를 배우고 있는 교수님께 엄청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킨텍스 크리에이터 페어 하나 끝내 놓고 들떠서 여기저기 나대는 꼴이 과관이 아니다...는....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제가 요 며칠간 정말 들떠서 미친듯이 전화질 하고 있었거든요....

 

이렇게 딱금하게 충고도 듣고 나서야 다시 한번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잘난남자님은 조금 휴식을 가지라고 하고요.....

 

상황을 보아가면서 어떻게 하는것이 더 좋은 방향으로 가는 길인지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