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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과 점심을 먹기 위해서 들린 자갈치시장에 있는 고등어정식 할매집에 갔다가.....

http://itb2001.tistory.com/440

 

 

 

약속이 하나 빵꾸 나는 바람에 자갈치시장을 오랜만에 둘러보았습니다. ^-^

 

 

 

지하철역에 짐 보관소에 가방을 넣어두고 처음 나와서 본 좌판.... 은수저 금이빨 삽니다~ ㅎㅎ

 

 

 

식사를 하고 계시네요. 비틀즈 음악을 틀어 놓으셔서 한동안 듣고 있었습니다. ^.^

 

 

 

어르신들의 최첨단 기기.......

 

 

 

무려 휴대용 노래방 이네요~ ㅎㅎ

 

 

 

번호만 누루면 반주가 나오는 소형기기였습니다. 근데 노래 제목은 일일히 가지고 다녀야 하나요? ^^;

 

 

 

배가 많이 보여서 몇장 찍어 보았습니다.

 

 

 

바다도 오랜만에 보는거 같네요........

 

 

 

전망이 시원한게 제가 부산에 있다는걸 다시 알게 됩니다. ^-^

 

 

 

오래된 작업선들.......

 

 

 

저쪽엔 회센터가 보입니다.

 

 

 

배위에서 작업하는걸 땡겨서 찍어보았네요~

 

 

 

등푸른 생선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왕문어~

 

 

 

핫바도 하나 먹어 보았고요~ ^.^

 

 

 

아직도 테이프가 팔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

 

 

 

BIFF 광장으로 넘어가는 중~ 전엔 PIFF 였는데...... 이젠 비프 라고 읽어야 하나요~ ㅎㅎ

 

 

 

남포동에서 유명한 씨앗호떡.... 정말 길게 줄서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남포동 이곳 저곳을 좀 돌아 다녀 보았습니다.

 

 

 

역시 다시 왔어도 길게 줄서서 씨앗호떡을 기다리고 있더군요. 하나 먹어 볼까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

 

 

 

BIFF 광장 이라고 말하는 이정표... 근데 이넘 반전이 있었습니다.~ ^.^

 

 

 

뒤에 가서 변화된 모습이~

 

 

 

저녁에 정현이가 남포동으로 넘어 온다고 해서 시간도 보낼 겸 보수동 책방골목 으로 가 보았습니다.

 

 

 

강아지들도 마실 나온 걸까요? ㅎㅎ

 

 

 

가는 길에 먹거리 골목도 있었고요~

 

 

 

고서와 옛날 물건들이 즐비합니다.

 

 

 

조상급 카메라들이 보이네요......

 

 

 

요건 어떤 형식의 필름이 들어가 있을까요? 카드릿지 식의 필름을 써본 기억이 있습니다. ^-^

 

 

 

요런 장식이 있는 서점도 있었고요. 아주머니 한분이 아이를 다루는데 일어와 한국어를 두루 썩어서 말하더군요... ^-^

 

 

 

제가 여기에 온 목적이 만화로 된 성경책을 구입하려고요.....

 

 

 

근데 제가 찾는 책은 없더군요. ^^;

 

 

 

좀 돌아 다니다 보니 찾긴 찾았는데 10권 중 2권만 있어서 포기했습니다. 권당 2,000원에 주신다고 했는데..... ㅠ_ㅠ

 

 

 

약속 시간이 되어서 다시 BIFF 광장 쪽으로 향했습니다.

 

 

 

여기 특히한 점음 길가에 저리 수도가 있더군요. 죄판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시설 이였습니다.

 

 

 

광장 쪽에서 쿵쿵 거리는 음악 소리가 나서 가 보았는데......

 

 

 

아까 보았던 BIFF 상징물이 저리 무대가 되어 있더군요. 저렇게 올라 오는 시설인지 정말 몰랐습니다.

 

 

 

열정적 공연도 잘 보았고요~

 

 

 

요넘도 스마트폰으로 영상 잘 찍어 놓았습니다. 정리 되면 올려 놓을께요~ ^-^

http://itb2001.tistory.com/445

 

 

 

사회자가 팀명을 이야기 해 주었는데 까먹었습니다. ^^;

 

 

 

땡겨서 찍어 보았네요~ ^.^

 

 

 

더 볼 수 있었는데 정현이가 남포동역에 도착했다고 해서 아쉽지만 밥먹으로 갔습니다.

 

 

 

요건 따로 글 올려 놓을께요. 정말 건강을 생각하는 먹거리와 볼꺼리가 있었던 곳입니다. ^-^

http://itb2001.tistory.com/453